매일 읽는 투자 습관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와 사우디의 산유량 감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는 하락 마감했어요.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에 근접한 것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세와 미국채 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가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매입 규모 확대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선에 근접하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발표된 미국 8월 PPI의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물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오늘 밤 미국 8월 CPI 발표를 앞둔 점도 경계감을 키웠습니다.
이날 KOSPI는 1.76%, KOSDAQ은 1.95%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19.4조 원, KOSDAQ은 약 6.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2.3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한미반도체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에서 약 1.2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HD현대중공업의 발전엔진 및 SMR 생산능력 확대 소식에 조선·엔진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오름세에 금융, 보험주가 상승했습니다. 대미 투자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며 원전주가 반등했습니다.
한편, 고금리 부담에 반도체, 바이오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2차전지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화재(+6.03%), HD현대중공업(+5.62%), KB금융(+2.60%)이 올랐고, 한미반도체(-8.70%), 에코프로비엠(-7.08%), 삼성전자(-3.53%)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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