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매크로 경계감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3거래일 연속 KOSPI를 순매도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계속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습니다. 최근 KOSPI는 매크로 경계감에 하락 출발한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낙폭을 줄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동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美 금리 인상 및 재정적자 우려가 확대되면서 유가와 금리의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도 삼성전자가 5천억 원대, SK하이닉스가 1조 원대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KOSPI의 하방을 지지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23% 올랐고, KOSDAQ은 1.56%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17.5조 원, KOSDAQ은 약 4.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5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LG이노텍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6천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을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의 미국 ESS용 배터리셀 수주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금리 인상 수혜 및 연말 배당 기대에 금융·보험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8월 수출 호조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화장품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방산, 바이오, 2차전지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SK이노베이션(+7.81%), DB손해보험(+6.29%), 우리금융지주(+3.72%)가 올랐고, 달바글로벌(-5.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9%), LG에너지솔루션(-2.91%)이 내렸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발표 예정인 브로드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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