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에도 장기 국채금리가 재상승하면서 하락 출발했어요. 이후 주주환원 기대감에 반도체 BIG2, 금융,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KOSPI는 상승 전환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지난밤 美 장기 국채금리 재상승 및 미국-이란의 갈등 고조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후 주주환원 기대감이 유효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KOSPI는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KOSDAQ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날 KOSPI는 0.88% 올랐고, KOSDAQ은 4.63%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8.7조 원, KOSDAQ은 약 5.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2천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2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 SK하이닉스를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8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주주환원 모멘텀이 부각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했습니다. 주주환원 기대감과 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통신, 화장품 업종도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방산,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인적분할 소식에 카카오가 상대적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생명(+10.61%), 하나금융지주(+4.38%), 삼성전자(+3.87%)가 올랐고, 카카오(-7.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7.03%), 알테오젠(-5.74%)이 내렸습니다.
청약률 8,000배 기록한 유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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