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KOSPI를 동반 순매도했어요. KOSDAQ 바이오와 로봇주는 상대적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와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등 대외 여건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KOSPI는 지난주 금요일 유례없는 상승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했습니다.
한편, KOSDAQ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이날 KOSPI는 5.12% 내렸고, KOSDAQ은 2.44%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6.1조 원, KOSDAQ은 약 5.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KOSPI 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2.8조 원, 기관은 약 1.9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KOSPI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KOSDAQ 바이오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로봇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 화장품, 미용기기, 엔터주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깊었습니다. 유가 하락세에 정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2차전지, 증권, 조선주 등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펩트론(+29.97%), 파마리서치(+9.90%), 레인보우로보틱스(+5.89%)가 올랐고, SK하이닉스(-8.79%), 삼성전자(-8.76%), 키움증권(-6.64%)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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