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미국의 7월 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어요. 샌디스크가 긍정적인 중장기 전망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에 훈풍이 불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상승했습니다. 미국 7월 CPI에 이어 PPI의 둔화세까지 확인되면서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를 더욱 낮췄습니다.
또한, 샌디스크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향후에도 높은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KOSPI 순매수를 이어가는 등 수급 여건도 개선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KOSPI는 2.42%, KOSDAQ은 0.38%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6.7조 원, KOSDAQ은 약 7.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3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GS를 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은 KOSPI를 약 1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SK스퀘어와 HD현대중공업, SK텔레콤을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LS ELECTRIC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공급망 확대 소식에 자동차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미국이 자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의 함정 건조를 최대 2척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음식료, 2차전지, 보험, 통신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전력기기, 화장품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현대차(+8.24%), 삼성SDI(+5.95%), 한화오션(+5.62%)이 올랐고, 파마리서치(-6.46%), LS ELECTRIC(-3.50%), 에이피알(-2.25%)이 내렸습니다.
상반기 최대치 찍은 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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