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KOSDAQ을 동반 순매수했어요. 순환매 진행되면서 KOSDAQ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DAQ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반도체주 횡보에 따라 업종간 순환매가 전개되면서 상대적 약세를 보였던 업종들이 반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역대급으로 확대됐던 KOSPI와 KOSDAQ의 괴리가 점차 축소되는 양상입니다.
미국 7월 고용지표가 둔화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도 성장주의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65%, KOSDAQ은 6.97%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18.8조 원, KOSDAQ은 약 7.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5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SK스퀘어와 현대차, 알테오젠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를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약 6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테오젠을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SK스퀘어, 삼양식품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KOSDAQ에 포진된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업종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알테오젠은 블랙록의 추가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조선, 방산, 원전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단기 반등했던 화장품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금융, 통신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알테오젠(+14.10%), 주성엔지니어링(+13.30%), HD현대중공업(+5.14%)이 올랐고, 아모레퍼시픽(-4.23%), SK텔레콤(-3.63%), KB금융(-2.33%)이 내렸습니다.
반도체 투자하고 있는데 이 지수는 모르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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