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AI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와 긍정적인 전망 제시에 AI 밸류체인 전반이 상승했어요. 아시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싱가폴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신규 투자한다고 발표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는 AI 투자심리가 완화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새벽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가 5분기 연속 사상 최고 매출을 경신했고, AI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AI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됐습니다.
아시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싱가폴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신규 투자한다는 소식도 더해지면서 반도체 BIG2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KOSPI는 3.68%, KOSDAQ은 0.12%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6.2조 원, KOSDAQ은 약 6.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2.8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를 매수했고, 삼성전자우와 펄어비스, 한국콜마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5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매수했고, 심텍, 삼양식품, 알테오젠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기판,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업종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분야 협력 기대에 LG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호실적을 기록한 화장품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방산, 건설주가 반등했습니다. 반면 바이오, 게임, 유통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국콜마(+22.80%), LG전자(+12.82%), 삼성전자(+6.68%)가 올랐고, 올릭스(-13.95%), 신세계(-6.88%), 크래프톤(-3.69%)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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