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이란의 적대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 법안 검토 소식이 전해졌어요. 외국인은 KOSPI와 KOSDAQ 모두 순매도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미국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재차 확산됐습니다.
오늘 밤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점도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60%, KOSDAQ은 0.36%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4.3조 원, KOSDAQ은 약 5.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8천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NAVER를 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은 KOSPI를 6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을 매수했고, SK스퀘어와 NAVER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편의점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폴리실리콘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생산기반을 갖춘 한화솔루션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OCI홀딩스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음식료, 게임, 방산, 2차전지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밸류체인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증권, 조선, 건설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BGF리테일(+13.86%), 한화솔루션(+11.51%), 삼양식품(+5.11%)이 올랐고, SK하이닉스(-4.75%), 키움증권(-4.48%), 현대건설(-3.20%)이 내렸습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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