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였어요. 외국인 투자자는 KOSPI를 1.4조 원 이상 순매수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했습니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외신에서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美 증시에서도 AI 기업들의 호실적이 잇따르며 AI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이날 KOSPI는 3.76%, KOSDAQ은 2.42%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5.2조 원, KOSDAQ은 약 6.3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4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수했고, 에이피알과 LG이노텍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3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LG전자와 대덕전자, NAVER 등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테오젠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전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경쟁사가 기판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기판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전력기기, 원전주가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태양광주가 반등했습니다. 반면, 유가 하락에 정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기(+14.43%), 한화솔루션(+12.50%), SK하이닉스(+5.77%)가 올랐고, 디앤디파마텍(-18.06%), 크래프톤(-3.78%), S-Oil(-2.62%)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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