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이틀 연속 순매도에도 장 막판 상승 전환했어요. 코스닥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업종간 순환매가 진행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대비 상대적 약세가 지속됐던 코스닥이 이틀 연속 코스피를 아웃퍼폼 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변동성을 보이다 장 막판 상승 전환했습니다. 최근 미국 반도체 및 빅테크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는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며 반등이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이날 KOSPI는 1.62%, KOSDAQ은 5.88%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7.8조 원, KOSDAQ은 약 5.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KOSPI 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4천억 원, 기관은 약 5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NAVER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를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NAVER와 SK텔레콤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닥 시장의 바이오와 2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분석에 탄력을 받은 엔터와 방산주가 상승했습니다. 건설, 화장품 업종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자동차 업종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일부 보험 및 금융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4.59%), SK텔레콤(+11.46%), 알테오젠(+9.29%)이 올랐고, 삼성생명(-3.30%), 현대모비스(-2.43%), DB손해보험(-1.53%)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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