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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지속
핵심 요약

KOSPI와 KOSDAQ 모두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어요.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수익성 우려가 고조되면서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KOSPI는 사상 최초, KOSDAQ은 2008년과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수익성 우려가 고조되며 증시 조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FOMC 결과와 빅테크 실적 발표가 예정된 점도 경계심을 자극했습니다.

 

오늘 KOSPI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를 나타냈고, 해당 물량을 기관이 받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KOSPI는 5.98%, KOSDAQ은 6.12%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7.8조 원, KOSDAQ은 약 6.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1.2조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3.1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SK스퀘어 등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미국이 중국산 로봇 수입을 금지하며 반사수혜 기대감으로 일부 로봇주가 상승했습니다. 음식료, 화장품 등 소비재 주가가 견조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전력기기, 2차전지 업종도 부진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에스피지(+20.2%), 오리온(+4.93%), 삼양식품(+2.79%)이 올랐고, HD현대일렉트릭(-16.88%), SK하이닉스(-9.61%), 삼성전자(-5.23%)가 내렸습니다.

끝없는 변동성, 하반기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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