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주요 글로벌 IB에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지난주 블랙록이 운용하는 한국 주식 ETF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반등했습니다. 주요 글로벌 IB는 메모리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과 함께, 이번 조정으로 디레버리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 및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지난주 블랙록이 운용하는 한국 주식 ETF의 주간 순유입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는 소식 또한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날 KOSPI는 3.56%, KOSDAQ은 0.4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4.5조 원, KOSDAQ은 약 4.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3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한 반면, SK하이닉스를 4천억 원 가량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약 1.4조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약 5천억원, SK하이닉스를 약 7천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BIG2가 반등하면서 KOSPI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자회사 지분 가치가 부각되면서 삼성물산과 SK스퀘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부를 신설한다는 소식에 관련 산업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며 로봇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면, 바이오 업종 전반이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9.73%), 삼성전자(+6.15%), SK하이닉스(+4.08%)가 올랐고, 코오롱티슈진(-29.90%), 알지노믹스(-12.52%), S-Oil(-3.48%)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