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FOMC 경계감과 반도체 낙관론이 혼재된 하루였어요. KOSPI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습니다. 내일 새벽 공개될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됐으나,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KOSPI는 8,880선을 재돌파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KOSPI는 1.58%, KOSDAQ은 1.30%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4.8조 원, KOSDAQ은 약 9.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운송장비/부품과 IT 서비스 업종을 매수했고, 금융과 전기/전자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5천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금융과 전기/전자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유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美 반도체주 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이 상승 반전했습니다. 디앤디파마텍과 LG AI연구원이 AI 기반 신약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바이오 업종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조선, 엔터, 게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피지컬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건설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디앤디파마텍(+18.01%), SK하이닉스(+5.84%), 한화오션(+3.02%)이 올랐고, 대우건설(-9.65%), 현대차(-3.44%), 두산로보틱스(-2.57%)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