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9월 FOMC에서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이 결정됐어요. 내일 예정된 BOJ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밤 9월 FOMC에서 연준은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점도표를 통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매파적 입장이 강화됐으나,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시장금리 완화 기대감이 높아진 동시에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증시는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내일 예정된 BOJ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면서 양대 지수는 장 후반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04% 내렸고, KOSDAQ은 0.76%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15.5조 원, KOSDAQ은 약 5.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2.2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은 KOSPI를 약 1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두산, 삼성전자 우선주 등을 매수했고 SK하이닉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최근 부진했던 조선주가 반발 매수세 유입에 반등했습니다. 무기 수출 기대감으로 방산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정유, 로봇주가 상승했습니다.
한편, IT H/W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화학 및 엔터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시스템(+12.65%), HD현대중공업(+6.58%), S-Oil(+5.62%)이 올랐고, 삼성전기(-3.69%), 하이브(-2.53%), SK스퀘어(-1.18%)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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