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이 계속되면서 유가 상승폭이 확대됐어요. 캐나다가 미국에 부과한 최고 50%의 보복 관세가 발효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습니다. KOSPI는 한때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대 강세를 나타냈으나,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해당 시각 외신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면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밤 사이 전해졌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 타격 소식과 더불어 지정학 우려가 높아지며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이에 더해 한국시각 오후 1시부터 캐나다가 미국에 부과한 최고 50%의 보복 관세가 발효됐습니다.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다소 완화되는 듯 보였던 글로벌 무역 갈등이 재확산될 우려에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됐습니다. 이날 KOSPI는 0.58%, KOSDAQ은 1.25%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6.0조 원, KOSDAQ은 약 8.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6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했고, 삼성전기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6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를 매수했고, 삼성전기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한국의 대미 투자 기대감이 지속되며 원전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백화점 및 유통주가 상승했습니다. 그 외 게임, 엔터주가 반등했습니다.
반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 둔화 우려에 자동차주가 하락했습니다. 그 외 IT H/W, 2차전지, 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롯데쇼핑(+4.90%), 현대건설(+3.55%), 두산에너빌리티(+1.82%)가 올랐고, 삼성전기(-5.78%), 알테오젠(-3.15%), 현대차(-2.04%)가 내렸습니다.
삼성닉스,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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