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오늘 밤 잭슨홀 미팅에서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KOSPI를 동반 순매도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금리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제적 가이던스 제시를 제한해왔던 워시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 관련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중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산되며 KOSPI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KOSPI는 1.79% 내렸고, KOSDAQ은 0.0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2.5조 원, KOSDAQ은 약 5.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1.8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기와 SK스퀘어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3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기와 삼성SDI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업종간 순환매가 진행되면서 소비재,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은행 및 보험주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 출회에 반도체 BIG2가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LG생활건강(+6.53%), 삼양식품(+4.53%), 우리금융지주(+2.88%)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6.78%), SK하이닉스(-4.45%), 한국항공우주(-3.27%)가 내렸습니다.
한국은 기준금리 올렸는데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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