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엔비디아가 전년보다 두 배 넘는 분기 매출액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공개했어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로 두 차례 연속 인상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AI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습니다. 오늘 새벽 실적을 공개한 엔비디아는 전년보다 두 배 넘는 분기 매출액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강력한 고객 수요를 언급하며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호황 지속 기대감에 우리시장은 강세를 보였지만,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하면서 추가적인 상승세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날 KOSPI는 1.53%, KOSDAQ은 1.30%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2.5조 원, KOSDAQ은 약 5.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1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2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SDI와 삼성전기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엔비디아의 가이던스를 통해 성장성이 확인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이 외국산 전력망 장비를 퇴출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현지 공장을 둔 한국 전력기기·ESS 업체들이 반사수혜 전망으로 상승했습니다. 무기 수출 기대감에 방산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금리 인상에 따른 내수 소비 둔화 우려로 소비재가 하락했습니다. 자동차, 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HD현대일렉트릭(+12.01%), 삼성SDI(+10.27%), SK하이닉스(+2.49%)가 올랐고, 농심(-6.97%), 기아(-4.03%), LG생활건강(-4.02%)이 내렸습니다.
Q. 기준금리 볼 때 왜 미국도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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