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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투자 트렌드

카지노주 무슨 일 있어요?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71만 명에 달해요. 정부 집계 기준 역대 상반기 가장 많은 규모죠.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1~6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관광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됐지만, 카지노주 전망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카지노주가 마주한 이슈를 핵심만 뽑아서 살펴볼게요.

 

🫡 3줄 정리

📌 정부에 내야 하는 납부금이 올라 카지노주 목표주가가 낮아졌어요.

 

📌 외국인 카지노 산업이 커지자, 공적 부담도 늘리자는 취지 때문이에요.

 

📌 기금 인상 우려는 이미 반영됐다는 분석이 많아요.

 

💰 목표주가가 왜 낮아졌나요?

 

정부에 내야 하는 납부금 상한이 오르기 때문이에요. '관광진행개발기금'이라는 건데,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국가에 내야 해요. 국내 관광 사업을 발전 시키자는 공적 부담금 명목이죠.

 

기존에는 카지노 매출액의 최대 10%를 기금으로 내왔는데, 최근 정부가 이 납부금 상한을 15%로 높이겠다고 발표했어요.

 

🏦 높이는 이유는 뭔가요?

 

크게 두 가지예요. 먼저 기금 부과 체계는 1995년에 만들어진 이후 30년 가까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는데요. 그동안 외국인 카지노 산업의 규모가 커진 만큼, 덩치에 맞춰 공적 부담도 함께 늘리겠다는 취지예요. 

 

카지노 산업을 더 투명하게 관리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어요. 정부는 기금 인상과 더불어 기존에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되던 면허를 '5년 주기 갱신제'로 바꾸기로 했어요.

 

카지노의 주인이 바뀔 때도 사전에 승인을 받도록 할 계획이고요. 부적격 사업자를 가려내고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에요. 

 

🚨 악재 아닌가요?

 

세금 성격의 기금 부담이 늘어나면 카지노 회사의 이익은 줄어들어요. 이번 이슈가 카지노주를 갖고 있는 투자자에게 아쉬운 소식일 수밖에 없죠.

 

증권가에서도 이런 우려를 반영해 카지노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춰 잡았어요.

 

삼성증권은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 낮춘 1만 2,000원으로 제시했어요. 롯데관광개발은 17% 내린 1만 9,000원, GKL은 23% 낮춘 1만 원으로 각각 조정했고요. 
*출처: 삼성증권 리포트 [카지노 관광기금 부담 확대, 밸류에이션엔 이미 반영] 2026년 7월 기준

 

그렇다고, 카지노주를 절망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어요. 기금 인상 우려는 이미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이에요.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 대비 주가가 적정한지를 나타내는 PER(주가수익비율)은 기금 인상 후 *8.9~12배 수준일 것으로 추정돼요.
*출처: 삼성증권 리포트 [카지노 관광기금 부담 확대, 밸류에이션엔 이미 반영] 2026년 7월 기준 

 

그런데 현재 국내 카지노주의 PER은 *6.7~9.9배로 거래되고 있어요. 매를 먼저 맞은 상황이라 주가가 더 떨어질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출처: 삼성증권 리포트 [카지노 관광기금 부담 확대, 밸류에이션엔 이미 반영] 2026년 7월 기준

 

게다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카지노뿐 아니라 호텔 같은 다른 사업 부문의 매출도 커지고 있어요.

 

결국 이번 이슈와는 별개로 카지노 기업이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진짜 체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요.

 

🔎 카지노 관련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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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2718호(2026.08.13 ~ 202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