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샌디스크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어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KOSPI를 동반 순매도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美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샌디스크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실망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지정학 우려 완화에도 반도체 투자심리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KOSPI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KOSDAQ의 경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이날 KOSPI는 4.58% 내렸고, KOSDAQ은 0.26%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5.9조 원, KOSDAQ은 약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3.3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기아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1천억 원대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기와 GS건설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낙폭 과대 인식에 바이오주가 상승했습니다. 은행,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실적 성장 전망으로 화장품 및 미용기기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반도체, 전력기기, 자동차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알테오젠(+5.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7%), 파마리서치(+4.37%)가 올랐고, SK하이닉스(-10.37%), 삼성전자(-6.30%), LS ELECTRIC(-4.48%)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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