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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변동성 지속되며 혼조 마감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재점화로 국제유가가 10% 가까이 상승했어요. KOSDAQ은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큰 폭의 변동성을 겪으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美 반도체주 약세와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로 KOSPI는 장중 5% 이상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수급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편, KOSDAQ은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KOSPI는 0.73% 올랐고, KOSDAQ은 1.92%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5.9조 원, KOSDAQ은 약 6.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조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화학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KOSPI를 3.2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증권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도체 밸류체인이 반등했습니다.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확대한다는 소식과 TSMC의 6월 매출이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전력기기주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금융, 자동차, 바이오, 방산 등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피에스케이(+10.24%), SK하이닉스(+3.69%), 삼성전자(+3.34%)가 올랐고, 알테오젠(-11.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4%), 현대차(-4.39%)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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