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매일 읽는 투자 습관

[아침 시황] 업종별 고른 상승세 보이며 마감
핵심 요약

헬스케어 섹터를 제외한 전 섹터가 상승세를 기록했고, 소재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였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를 지속한다고 언급하면서도, 휴전에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했어요.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주요 기술주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여타 업종 역시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실제 S&P500 내 총 11개 섹터 중 헬스케어만 0.81% 하락했으며, 나머지 모든 섹터는 이날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8개 섹터는 지수보다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美 상장한 SK하이닉스, 첫날 성적은 

한편 한국의 SK하이닉스가 이날 ADR 형태로 NASDAQ에 상장하여 첫날 12.8% 상승했습니다. 다만 AI 인프라 관련주들의 주가 반응은 각기 다른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당일 4.03% 뛰어오르며 지난 6월 초 이후 최고 상승 폭을 나타냈고,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 역시 3.10% 올랐습니다. 반면 경쟁사인 마이크론은 1.24%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텔도 2.4% 내렸습니다.

 

AI 과잉 투자 논란 잠재운 소식은 

지난 주 잉여 컴퓨팅 자원 임대 가능성을 시사하여 AI 산업 전반의 과잉 투자 논란을 촉발했던 메타는 이날 5.97% 상승했습니다. 메타 CEO가 자사의 적극적인 AI 기술 개발 의지를 직접 표명한 데다, 주요 IT 매체들이 동사의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한 점이 과잉 투자 논란을 잠재우는 데 일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협상 불안함은 '여전' 

다만 시장 전반의 상승 폭이 제한된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불안한 협상 구도가 자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이란이 미국에 지속적인 대화를 요청 중이며 우리도 이를 원한다고 언급하면서도, 휴전은 끝났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고수했습니다.

 

주말 사이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성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외교 당국은 중재국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주요 지수들은 

당일 S&P500은 0.42%, DOW는 0.29%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 역시 0.29%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6%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언급된 엔비디아와 메타를 제외한 나머지 빅테크들의 움직임은 다소 지지부진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경우 4.51% 하락했습니다.

 

상대적 강세 보인 엔 환율 

WTI 유가는 이란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전일비 0.93% 내린 71.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bp 상승한 4.56%를 나타냈고, 2년물은 3bp 오른 4.21%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엔 환율은 일본 연기금(GPIF)의 자국 투자 비중 확대 소식에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주식거래 시 수수료는 0.077%~1.7%(KRX, NXT 포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XT(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상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입니다.
    ※ 해외주식 거래시 국가별 기타거래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