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외국인 투자자가 KOSPI를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어요. 자동차, 증권,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KOSPI에서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에 동참하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최근 뚜렷한 악재가 있기보다는 투자 심리와 수급 변화에 의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KOSPI는 0.46%, KOSDAQ은 2.46%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1.6조 원, KOSDAQ은 약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3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유통과 IT서비스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KOSPI에서 1.4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금융과 증권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화학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호실적 전망으로 증권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기아의 2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호조를 기록하며 자동차주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한화오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AI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와 IT H/W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전력기기,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오션(+8.61%), 기아(+5.72%), NH투자증권(+5.41%)이 올랐고, 삼성전기(-8.09%), SK스퀘어(-5.92%), LS ELECTRIC(-4.79%)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