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반도체 주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상승했어요. 기판, MLCC 관련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쉬어가면서 단기 과열 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관련 우려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이날 KOSPI는 0.97% 올랐고, KOSDAQ은 0.48%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1.1조 원, KOSDAQ은 약 7.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3.8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2.7조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기계/장비와 제약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가 빅테크에 4,500억 원 규모의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전력기기, 게임주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일 강세였던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조선, 방산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기(+7.16%), LS ELECTRIC(+6.25%), 삼성전자(+3.41%)가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9.61%), 리가켐바이오(-7.98%), 한화오션(-4.93%)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