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심사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어요. 반도체 업종 중심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업종은 하락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ADR 상장 기대감에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KOSPI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이날 KOSPI는 0.69%, KOSDAQ은 0.1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1.4조 원, KOSDAQ은 약 9.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에서 2.5조 원대 순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증권과 화학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약 3천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늘 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K하이닉스 ADR 상장 심사 발표를 앞두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황 이어지며 반도체 소부장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LG 경영진의 엔비디아 본사 방문 소식으로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이 재부상하면서 LG전자와 LG씨엔에스가 반등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자동차, 조선, 2차전지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SK스퀘어(+10.67%), LG전자(+7.57%), SK하이닉스(+5.61%)가 올랐고, 한화오션(-9.27%), LS ELECTRIC(-5.41%), 현대차(-5.22%)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