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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애널리스트 톡

NASA 달 기지 관련 계약 수주 결과 공개 - 희비가 엇갈린 달 탐사 수주전

NASA가 전일 달 기지 건설 관련 세부 내용 및 추가 계약 수주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체 아키텍쳐를 다시 말씀드리자면, NASA는 11년간 약 30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79회의 임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부터 달 기지 구축 및 대원 순환 근무가 시작되고, 2033년부터 영구 유인 거주 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신규 계약 수주 결과 발표 - 엇갈린 희비

 

우선 가장 주목할 내용은 LTV 계약 수주 결과입니다.

 

LTV (Lunar Terrain Vehicle)는 달 표면에서 화물과 인력의 수송을 담당하는 체계로, 최종 제작 및 납품 계약은 Astrolab과 Lunar Outpost가 확보했습니다.

 

LTV 관련 계약 수주를 자신했던 Intuitive Machines (LUNR US)에게는 뼈아픈 실패인데요, 해당 소식이 보도됨과 동시에 동사 주가는 급락한 바 있습니다.

 

추가적인 CLPS 계약도 발표가 됐는데요, Blue Origin과 Firefly Aerospace (FLY US)가 각각 1.9억 달러,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새로이 수주했습니다.

 

Blue Origin은 앞서 언급한 Astrolab과 Lunar Outpost의 LTV를 달까지 수송하는 계약을 수주했으며, 발사는 2028년으로 계획됐습니다.

 

Firefly는 NASA가 개발 중인 MoonFall 드론을 달까지 수송하는 계약을 수주했으며, 해당 임무 역시 발사는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소식을 기반으로 Firefly의 주가는 전일 14.99% 급등했습니다.

 

📌 향후 추가 계약 기회 존재

 

상장사만 놓고 볼 때, 달 탐사 계약 수주 경쟁에서 LUNR와 FLY의 승패가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양사는 여전히 달 착륙선 계약 수주 1,2순위를 다투고 있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달 표면에 착륙선을 실제로 착륙시킨 이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NASA는 6월 중 추가 CLPS 1.0 관련 계약 수주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CLPS 2.0 관련 RFP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양사 모두에게 추가적인 계약 수주 기회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공개된 CLPS 1.0 계약은 총 11건이며, NASA가 언급한 Phase 1 총 착륙 21회 고려 시, 약 10회의 추가 CLPS 1.0 계약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 탐사 관련 투자를 고려하실 경우 여전히 Intuitive Machines (LUNR US)와 Firefly Aerospace (FLY US)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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