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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와라 뚝딱

KRX 금시장 사용설명서: 사기, 팔기, 받기
잠깐 QUIZ!

올해 상반기 이 ‘한 곳’에서만 37톤이 넘는 금이 거래됐어요. 한 돈(3.75g) 금반지로 치면 약 990만 개가 거래가 된 셈인데요. 이 곳에서 금 투자를 하기 위해 개설된 계좌가 무려 145만 개에 달한다고 해요.
(출처: 한국거래소, 기준일 2025/7/2)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금 투자를 위해 몰려든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바로 KRX 금시장이에요.

 

다양한 금 투자 방법 중에서도 KRX 금시장이 유독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돼요. 바로 ‘편리함’과 ‘세금 면제’! 

 

KRX 금시장에서 사고, 팔고, 받는 방법을 통해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사기 : 금 투자 시작하기

KRX 금시장을 이용하려면 가장 먼저 금현물 전용 계좌를 만들어야 해요. 증권사 앱에서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개설 가능한데요. 삼성증권 mPOP 앱에선 '고객서비스 > 계좌개설/인증 > 계좌개설 > 필요한 계좌만 개설하기'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이제 본격적인 쇼핑 시간!

 

금은 1g 단위로 살 수 있어요. 증권사 지점까지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휴대폰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 거래하면 되죠. 삼성증권 mPOP에선 'mPOP 주식/파생 > 국내주식 > 금현물주문'만 누르면 되고요. 

 

이곳에선 지정가로 주문할 수 있어요. "얼마에 살게요"라고 매수할 가격을 미리 정해두는 거죠. 그래서 예상치 못한 가격에 덜컥 주문이 체결될 일이 없어요.

 

그리고 금을 거래할 때는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요. 거래 금액이 5억 원 아래이면 0.275%, 5억 원 이상이면 0.242%가 적용돼요. 100만 원을 투자하면 2,750원을 수수료로 내는 셈이죠. 

 

💸 팔기 : 현금으로 전환하기

금 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이때 등장해요. 바로 금을 팔아서 돈을 벌어도 부담해야 할 세금이 없다는 거예요.

 

그럼 다른 금 투자 방법은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하나 궁금하실 텐데요. 금 통장이나 ETF·ETN으로 수익을 내면 15.4%의 세금이 적용돼요. 또 다른 금융소득과 합쳐 1년에 2,000만 원이 넘어가면 최고 49.5%의 세금을 내야 해서 부담이 커질 수도 있죠. 


🛒 받기 : 실물 금 찾아가기

KRX 금시장의 특징은 증권사 앱으로 간편하게 투자하면서 진짜 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예탁결제원이 매수한 금을 보관해 주고, "금 받고 싶어요~" 하면 실물 금을 찾아줘요. 

 

방법은 간단해요. 증권사 지점에 가서 금 인출을 예약할 수 있어요. 당일에 바로 받고 싶다면 오전 8~11시 사이에, 다음 날 받아도 된다면 오후 3시 전까지 예약하면 되는데요. 당일 인출은 서울과 경기 지점에서만 가능해요. 

 

이 때 알아둘 점 체크!

📌 1kg 아니면 100g 단위로만 인출할 수 있어요. 

📌 10%의 부가세를 내야 해요. 여기에 출고 비용(예탁원 반환 수수료+기본 출고 수수료)이 추가되는데요. 골드바 한 덩어리를 꺼낼 때마다 내는 예탁원 반환 수수료는 ‘출고 개수 X 2만 2,000원’이에요. 기본 출고 수수료는 1만 1,000원이고요. 

 



  •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 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현물 거래시 수수료는 0.242%~0.66%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RX금시장에서 매수한 금은 1kg 단위로 실물인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출 시에는 10%의 부가가치세 부과 및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금은 과거 화폐적 기능을 담당하여 국내외 경제 급변 상황에서 중요한 대외지급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위기 등과 같은 경제상황의 변화 등에 따라 금 가격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 금 현물시장에서의 매매거래 이외에 타인계좌로의 계좌대체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5-B2925호(2025.09.22 ~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