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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정보

국민연금, 더 받고 싶으시다고요?

✨ 핵심 내용 세 줄 요약 

💸 내 연금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국민연금(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연금 구조를 만들어요

 

💸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중요한 원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입 기간을 늘리는 거예요

 

💸 국민연금수령을 늦춰 나중에 더 많이 받게 될 경우, 연금 수령 시점의 예상 소득규모도 확인해야 해요

 

🤔 연금 3층 구조가 뭐예요?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연금 3층 구조를 잘 쌓아야 합니다

 

연금 이야기만 나오면 듣던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정말 실천하고 계시나요?

 

3층 구조의 제일 밑에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국민연금(또는 군인, 공무원 등 공적연금)이 있어요. 그 위에 기업이 지급하는 퇴직연금, 제일 위에는 개인이 가입하는 개인연금이 있어요.

 

마치 건물을 지을 때 기초 공사가 중요한 것처럼 3 중 연금구조의 기초에 해당하는 국민연금도 연금 설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은퇴 준비의 출발점과 같은 것이죠. 국민연금이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 남들보다 연금을 더 받고 싶다면?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데 관심 있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바로 가입 기간입니다. 기간이 연금수령액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그럼 가입 기간은 어떻게 늘릴까요? 네 가지 방법이 있어요.

 

🧩 하루라도 먼저; 임의가입 제도 

소득이 없는 만 27세 학생, 군인, 전업주부의 공통점은? 바로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법에서 강제하지 않지만 희망하는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는데 이걸 임의가입이라고 해요. 임의가입은 전체 개인가입자의 중앙값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계산되는데 26년 4월 현재 내야 할 보험료는 월 9만 5천 원이에요. 

 

우리 주변에서도 만 18세가 되자마자 자녀를 국민연금에 가입시키고 월 9만 5천 원씩 납부하게끔 만들어 놓은 부모님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이게 바로 임의가입을 활용한 사례 입니다. 

(출처: 재정경제부, 정책자료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26.1.6)

 

➕ 빈 틈을 메꿔라; 추가납입 제도 

결혼, 군복무, 휴직이나 실직 등의 이유로 보험료 납부가 면제되었지만 해당 기간 빠진 보험료를 일시불 또는 분할로 납부해서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예요공백기를 없앨 수 있으니 자연스레 가입 기간을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 원한다면 게속 낼 수도; 임의계속가입 제도 

60세가 되면 국민연금 가입자격이 없어져요. 하지만 최소 가입기간인 10년을 채우지 못했거나 가입기간은 채웠지만 연금 수령액을 늘리고 싶은 경우, 60 세 이후에도 계속해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요. 이렇게 국민연금 가입자격을 유지함으로써 모자란 필수 가입기간을 채우거나 전체 가입 기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되는 거예요.

 


🪄 숨어있는 1 인치; 크레딧 제도 

크레딧 제도란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보너스 같은 제도예요. 군복무, 출산, 실업크레딧 등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다양한 크레딧이 요구하는 각각의 조건들이 있으니 본인이 해당되는 지를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지금 삼겹살? vs. 나중 스테이크?   

연기연금제도라고 들어 보셨나요? 연기연금제도란 말 그대로 연금 받는 걸 연기하고 대신 세전 년 7.2%의 보험료를 나중에 더 받는 것을 말해요. 최대 5년간 세전 36%의 연금을 더 받는 셈이죠.

 

렇듯 연기연금제도는 연금이 시작될 시점에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할 점도 있어요. 먼저 연금수령액은 늘어나지만 지급받는 기간은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에요.

 

또한 연금을 받게 될 시점에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어요. (감액) 국민연금 수령액과 기타 소득을 합쳐 연간 2,000만 원이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높은 건강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해요.

(출처: 국민연금관리공단, 재정경제부 2026 경제성장전략, 감액 기준 월소득은 2026.3.18일 현재 약 309만원에서 2026.6월 약 509 만원으로 상향, 이후 점진적 폐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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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 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