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장 초반 4%대 상승 출발했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축소했어요. 뚜렷한 모멘텀 부재에 변동성 확대가 계속되고 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장중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최근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에 우리 시장은 상승 출발했습니다. 다만 주가 반등을 뒷받침할 추가 모멘텀이 부재하며 오후 들어 상승폭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습니다.
KOSPI는 4%대 강세를 보이다 2% 이상 하락하는 등 장중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KOSPI는 0.62%, KOSDAQ은 1.15%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7.5조 원, KOSDAQ은 약 5.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에서 이틀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은 KOSPI 전기/전자와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보험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약 3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금속과 운송/창고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SK하이닉스 ADR 공모주 청약 흥행 소식에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증설 수혜 기대에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자동차, 2차전지, 조선, 방산, 바이오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11.50%), 한미반도체(+8.18%), SK하이닉스(+5.30%)가 올랐고, LG전자(-9.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5%), 기아(-7.65%)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