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미국 5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어요. KOSDAQ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DAQ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중동 전쟁 노이즈가 잔존하고 있으나, 예상치에 부합한 미국 5월 CPI가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그간 KOSPI 대비 상대적 약세가 심했던 KOSDAQ의 키 맞추기가 나타났습니다.
이날 KOSPI는 0.43%, KOSDAQ은 4.76%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5.1조 원, KOSDAQ은 약 13.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5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전기/전자와 금속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KOSPI를 7천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금융과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금속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KOSDAQ에 포진된 반도체 소부장, 엔터, 바이오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인바운드 소비 증가 기대에 백화점주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음식료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반면 조선, 자동차, 건설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23.37%), 알테오젠(+10.16%), 현대백화점(+9.48%)이 올랐고, 효성중공업(-5.56%), 한화오션(-5.17%), 삼성전자(-1.16%)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