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거래
현재 삼성증권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금융시장을 비롯하여 유럽 및 호주, 캐나다 등 총 28개국
시장의 직접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별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ETF의 거래도 가능하여 폭 넓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홍콩, 일본시장은 온라인채널(mPOP/HTS/홈페이지)을 통해
환전부터 주문까지 손쉽게 매매가 가능합니다.
해외주식투자, 어떤 점이 좋나요?
- 전 세계의 다양한 투자 기회 존재
- 세계 주식시장의 약 1/3을 차지하는 미국을 비롯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시장까지,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세계 우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성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의 감소
-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인 마르코위츠에 따르면 투자대상의 수를 늘릴수록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감소합니다.
그러나 투자대상을 늘려도 잔존할 수 밖에 없는 개별국가의 위험, 이제 해외주식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 ETF 투자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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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전 세계 다양한 지수 및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저렴한 수수료로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헤징, 숏(short)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상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글로벌 ETF 안내
해외주식거래로 어떻게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매매차익!
- 매매차익이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았을 때 남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 주식을 갖고 있다가 배당을 받으면? 배당수익!
- 배당수익이란? 주식을 갖고 있을 때 해당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주주들에게 이를 ‘배당’의 형태로 나눠줘요. 이러한 배당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해외주식에만 해당)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
- 환차익이란? 환전할 때 싼 환율에 달러(또는 외국통화)로 바꿨다가 비싼 환율에 다시 원화로 바꿨을 때 남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구분 | 해외주식 | 국내주식 |
|---|---|---|
| 소득원천 | 매매차익, 배당수익, 환차익 | 매매차익, 배당소득 |
| 과세대상 | 매매차익, 배당소득 | 매매차익(대주주), 배당소득 |
| 세율 | 매매차익 22% 배당소득 15.4% |
매매차익(비과세 또는 대주주 요건 적용) 배당 15.4% |
| 과세방법 | 원천징수, 분류과세(양도소득세) | 원천징수, 종합소득세 |
| 과세납부시기 | 배당소득 수입 시(종합소득 해당 시 매년 5월) | 배당소득 수입 시(종합소득 해당 시 매년 5월) |
| 매매대상 | 미국 외 27개국 | 국내 상장된 주식 |
유의사항
- 당사는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주식거래시 국가별, 매체별로 거래금액의 수수료는 0.25% ~ 1.7% 가 부과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직접투자는 매매차익에 관하여 연250만원 공제 후 양도소득세 20% 부과됩니다. 중국 현지 배당소득세는 10%가 부과됩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