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1211.HK) 자동차 |
- 중국 1위의 친환경 자동차기업이며, Global 2위 업체로 부상 중
- 2014년 중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3.2배 성장
- 2014년 친환경자동차 부분 매출 6배 성장하며 중국 전기차 MS 28%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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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20 |
남방항공
(1055.HK) 항공 |
- 국내여객운송 비중이 높아 중국 국내여행경기호전의 수혜
- 중국정부의 국내여행장려정책과 소득증가로 국내여행수요 장기성장 전망
-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가격매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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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00 |
북경금우그룹
(2009.HK) 부동산 |
- 북경지역에서 시멘트/부동산개발업을 영위하는 업체
- 징진지 광역개발의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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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60 |
광대국제
(0257.HK) 환경보호 |
- 중국 고체쓰레기 처리 선도기업
- 중국정부의 고체 쓰레기 처리기준 강화정책의 최대 수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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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60 |
중국항공테크
(2357.HK) 기계 |
- 중국 항공주 중 유일한 H시장 상장종목이며, 중국 최대 항공기 생산업체
- 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40배 수준으로 본토 항공기 제조업체 대비 저평가
- 중국 상용기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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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0 |
금산소프트
(3888.HK) 소프트웨어 |
-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40배로 본토 시장 소프트웨어 업체 대비 저평가
- 모바일App/클라우드 부분의 성장으로 2015년 50%이상의 외형성장 기대
- 미국상장 자회사 Cheetah의 지분가치로 인한 재평가시 주가상승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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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0 |
보리협음에너지
(3800.HK) 태양광 |
- 규모부분 Global 폴리실리콘 1위 기업으로 경쟁업체 대비 압도적 비용경쟁력 보유
- 웨이퍼 사업과의 수직계열화로 중국 태양광투자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종목
-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현재의 45GW에서 100GW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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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0 |
중심국제
(0981.HK) 반도체 |
- 주문형반도체 파운드리 부분 중국 1위/Global 5위 기업
- 중국정부는 반도체 국내공급비중 확대를 위해 노력 중
- 28nm미세공정 도입으로 가격경쟁력 큰 폭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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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0 |
시노트랜스
(0598.HK) 물류 |
- 중국최대 물류 공기업으로 강력한 중국내 물류네트웍이 강점
- 인터넷을 통한 해외직구 성장의 수혜 종목이며, 향후 공기업 개혁관련 재료 기대
- 자회사인 시노에어 및 DHL과의 JV로부터의 시너지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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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0 |
원동굉신
(3360.HK) 금융 |
- 20년 이상 영업을 해온 중국 최대 독립 리스업체
- 중국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로 리스시장 장기성장 잠재력 부각
- 사업다각화 부분에서 추진중인 병원사업도 높은 성장 잠재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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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