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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SA에서 연금으로 갈아타는 필승 환승 전략 - 기본편

ISA 의무 가입 기간 3년을 알차게 채웠다면, 이런 고민이 생길 거예요. 

이 목돈, 앞으로 
어떻게 굴려야 할까

많은 투자 고수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연금으로 전환하기’ 스킬이에요. 

 

👀 ISA를 연금 전환하면 뭐가 좋아요? 

 

①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 같은 연금계좌로 옮기면 옮긴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을 추가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원래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는 연간 900만 원(연금저축 600만 원 한도)인데요. ISA 전환 혜택 300만 원이 더해지면 한 해에 최대 1,2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이 확 늘어나요. 

 

💡 그럼 연말정산 때 세제 혜택을 얼마나 받아요?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소득 5,500만 원을 기준으로 그 이하라면 16.5%의 공제율로 최대 198만 원을, 넘는다면 13.2%를 적용받아 최대 158만 4,000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셈이죠. 

 

올해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나머지 금액은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이월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매년 새롭게 돈을 모아 연금계좌에 넣을 필요 없이 나머지 금액을 다음 해 납입금으로 전환 신청하면 돼요.  

 

② 연금 규모를 빠르게 불릴 수 있어요 💰

연금저축과 IRP를 합해 1년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1,800만원을 넘을 수 없어요. 하지만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전환할 때*는 이 한도가 사라져요. 만기자금 전체를 납입할 수 있어 연간 한도 제한 없이 ‘내 연금’ 규모를 빠르게 불릴 수 있는 셈이죠.

* 단, ISA 만기일 또는 3년 경과 후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전해야 해요. 

 

③ 세금을 은퇴 이후로 미룰 수 있어요 🔮

보통 일반계좌에서 수익이 나면 바로 세금을 떼어가지만, 연금계좌를 활용하면 그 세금을 은퇴 시점까지 미루는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당장 나갈 세금이 고스란히 재투자로 이어지는 거죠. 

 

④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ISA 계좌 안에서는 수익이 발생해도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요.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옮기면 이 혜택도 그대로 이어져요. 연금 계좌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연금 수령액이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 포함되지 않거든요. 

 

만약 ISA 만기 자금을 일반 계좌로 옮겨서 굴릴 경우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건보료 산정 소득에 포함돼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거나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건보료가 높어질 위험이 있죠. 

 

👀 지금 ISA 계좌에 넣은 돈은 없는데, 한번에 입금한 뒤 전환해도 되나요? 

가입기간 3년이 지났다면 가능해요. 6,000만~1억원까지 입금한 뒤 바로 연금 계좌로 이전*할 수 있죠. ‘납입 한도 이월’이라는 기능 때문인데요. 한 해 채울 수 있는 한도가 사라지지 않고 내년으로 고스란히 넘어가요.

* 단, ISA 만기일 또는 3년 경과 후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전해야 해요.

 

🚨연금으로 전환한 뒤 급하게 돈 쓸 일이 생기면 어떡해요?

연금저축부터 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않은 나머지 금액은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어요. IRP는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이나 전세보증금, 6개월 이상의 요양, 파산선고 등 법정 사유가 있다면 중도 인출이 가능하고요. 

 

👉 다음 ‘심화 스킬편’에서는 
필승 환승 전략 두번째,  ISA 만기 → 연금 전환  → ISA 재가입 하는 ‘무한 루프(Loop)’ 스킬을 공개할게요. 

 

(4) ISA에서 연금으로 갈아타는 필승 환승 전략 -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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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는 이 계좌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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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IRP]이 상품의 보수(수수료)는 (후취) 연 0.24~0.30%이며, 가입기간에 따른 장기할인에 따라 수수료율은 변동될 수 있으나 개인이 납입한 금액에 대한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다이렉트 IRP를 가입한 경우에는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입니다(펀드보수 등 별도 발생 가능)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개형ISA]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다만, 중개형 ISA의 예탁금 중 증권매수 미사용 현금 잔액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1억원까지”(본 금융회사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 보호됩니다
    ※[일임형] 이 계좌의 운용수수료는 평가금액 기준 (후취) 연 0.6%~0.8%입니다
    ※중도해지시 또는 국세청 부적격 통보 시 과세특례를 적용받은 소득세액에 상당하는 세액이 추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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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ISA 내 예금, 다른 펀드 등에서 발생한 이익과 통산되지 않습니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추후 매매차익 등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과세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1290호(2026.04.28 ~ 202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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