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소식에 WTI 유가가 약 6% 상승했어요. 하지만 반복되는 노이즈에 내성을 확보한 증시는 견조한 흐름이 계속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는 유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주말 사이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비판하며 해협을 다시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미 해군이 봉쇄를 뚫으려는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WTI 유가는 약 6% 상승했으나, 시장은 반복되는 노이즈에 내성을 확보하면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전히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점도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이날 KOSPI는 0.44%, KOSDAQ은 0.41% 올랐습니다. 오늘 KOSPI 거래대금은 약 22.3조 원, KOSDAQ은 약 14.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천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전기/전자와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건설과 IT 서비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목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에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ESS 성장세와 수주 기대감에 2차전지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중동 전쟁 노이즈가 재부각되면서 방산주가 반등했습니다. 반면 엔터, 건설, 자동차, S/W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두산(+5.79%), 삼성SDI(+4.87%), SK하이닉스(+3.37%)가 올랐고, 하이브(-2.86%), 카카오(-2.30%), 현대차(-2.04%)가 내렸습니다.
최근 24시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눌러 본
투자정보들이에요. 데이터는 10분마다 갱신돼요
|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