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질문 모음.zip

공모주 청약을 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죠.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도 1975년 유가증권시장(KOSPI)에 입성하던 역사적인 순간이 있었죠. 
*2024년 8월 26일 기준 
 
이렇게 기업이 주식시장에 데뷔하는 것을 ‘상장(上場)’이라고 해요. 말 그대로 ‘시장에 올라간다’라는 뜻인데요.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누구나 사고팔 수 있도록 증권 시장에 등록하는 거예요. 이때, 꼭 거쳐가는 과정이  ‘주식 공모’입니다.

 

🙄 공모주 청약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상장을 앞둔 기업은 매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시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하는데요. 이렇게 상장 전에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주식’을 줄여서 공모주라고 부릅니다. 시장에 나오기 전에 미리 살 수 있는 주식인 것이죠.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을 ‘청약’이라고 부릅니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하는 것과 비슷해요. 투자자들이 청약 일정에 따라 신청을 하면 최종 경쟁률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주식을 배정받게 됩니다. 
 
아파트 청약은 가산점, 우선순위를 따져 당첨자를 정하지만, 공모주 청약은 내가 투자한 금액과 최종 경쟁률 등에 따라 받게 되는 주식 수가 달라져요. 또 청약을 신청했다고 해서 무조건 배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 공모주 청약을 하면 좋은 점이 있나요? 

이번에도 아파트 청약과 비교를 해볼게요. 아파트 청약할 때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더 싼 가격에 산 뒤 ‘집 값’이 오르는 것을 기대하게 되죠. 공모주 청약도 비슷한데요.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 상장 이후 주식이 오르면 비싸게 팔 수 있는 시세차익을 기대하면서 청약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도가 바뀌면서 자금이 적은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지기도 했어요. 예전에는 청약할 때 돈을 많이 낼수록 더 많은 주식을 받았지만, 2021년부터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 중 절반에는 균등 방식을 적용했어요. 
 
균등배정이란 공모 물량의 50% 이상을 최소 청약 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모든 청약자에게 동일하게 먼저 배정하는 방식이에요. 균등배정이 아닌 나머지 물량은 증거금 규모와 경쟁률에 따라 배정하는데, 이 방식을 비례배정이라고 해요. 
 
 
2023년에는 상장 첫날 가격 제한 폭도 완화했어요. 기존에는 증시 데뷔 첫 날, 장을 시작하는 가격인 시초가가 공모가의 90~200% 안에서 정해졌는데, 시초가 기준을 없애고 공모가의 60~400%에서 거래가 이뤄지도록 했어요. 
 
가격이 그만큼 더 오를 수 있다는 뜻이죠. 상장 첫 날 400%까지 오르는 것을 두고 ‘따따블’이라는 신조어로 부르기도 해요.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늘 염두에 둬야 해요.  공모 주식은 상장 초기 가격 변동성이 크며 상장 후 주가가 공모 가격에 못 미쳐 투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존재하죠.

 

🙋공모주, 일단 투자하면 무조건 돈을 버나요? 

그렇지 않아요. 상장일에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해 손실을 보는 경우도 당연히 감안해야 해요.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최근 주가를 살펴보니 열 곳 중 일곱 곳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4년 8월 1일 거래 기준, 한국거래소
 
공모주를 평가할 때에도 다른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처럼 기업의 가치를 충분히 분석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전자공시시스템(DART),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공시되는 증권 신고서, 투자 설명서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공시로 얻는 기업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관련 시장의 전망, 공모가에 대한 시장의 평가 등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피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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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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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 시 수수료는 0.078%~1.7%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청약자에게 복수 배정방식이 적용되어 각 방식에 따른 배정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IPO 공모 주식은 상장 초기 가격 변동성이 크며, 상장 후 주가가 공모 가격을 하회하여 투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문은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지점 내방 청약시 건당 5,000원 수수료가 발생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B2799호(2024.09.30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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